오늘 새로산 두발자전거^^...
첼로매장에서 아이들은 두어시간이면 탈 수 있다고 하는 말 솔직히 한귀로 듣고 흘렸는데.....
딱 10분만에 혼자 타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씽씽 달리시네요......
덥다고 보호장구도 몽땅 던져버리신 예나어린이..ㅠㅠ....
이번 주말부터는 먼지 수북한 아빠엄마 자전거도 공원으로 출동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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