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디큐브 들렀다가 잠깐 구경한 뽀로로파크...너무 복잡해서 예나에게 다음에 가자고 약속했었는데...며칠전 생일선물 뭐해줄까 물었더니..선물은 필요없고 뽀로로파크 가고 싶다고....ㅠㅠ...오늘 하루 신나게 놀아 주시는 예나님....ㅋㅋ...2시간은 너무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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