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휴양지....두번째 방문~ 리조트 시설은 좀ㅠㅠ(시설이나 청결함이 좀 많이 별로예요..후기 믿지 마세요~)..... 게다가 뗏목(발사)투어와 이튿날 조식을 준비해 준 골드피쉬 리조트(Gold fish Resort) 한국인 사장때문에 왕창 망친 여행...작년에 이어 두번째 투어인데 이번엔 모든것이 부실했던 뗏목투어....ㅠㅠ....가격 대비 음식도 헐..서비스도 헐...게다가 태도는 완전 막장중 막장..다음날 우리에게 제공된 아침식사는.. 욕나오네요~ "이걸 먹으라고? 이게 밥이야? 사료야".....'골드피쉬 리조트' 현지 여행사 통해서 두번 다 이용했는데 작년과 비교해 많이 달랐네요...게다가 사장이란 쓰레기 같은 한국작자는 다음날 우리에게 잊지 못할 추억(?)까지 만들어 주시고.. 항의 한번 했더니.....조폭인양 돌변하여 협박하는 바람에 우리 일행 모두 집에 못 올뻔...ㅋㅋ~ 가이드에게도 협박하시공~ 무서운 분이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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