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의 그장소..목욕탕건물이었가는데 현지에서도 유명한가 봐요..
배고파서 밥도 시켜먹었음...단, 식사메뉴는 3가지밖에 없다고 함..
버스타고 가면 됩니다......정거장에서 내려서 좀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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