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새로생긴 OUTLET2001에 들렀다가 이뻐서 새로산 예나의 새 신발......
예나의 발사이즈는 150인데 넉넉하게 산다고 160을 그것도 두켤래나 샀다....
(제 싸이즈 사서는 두달이상 못 신긴 전례가 있다보니...^^)
막상 신길려니 좀 큰 듯하여 엄마아빠는 걱정인데.....
뛰다가 넘어지지는 않겠지?
예나의 발사이즈는 150인데 넉넉하게 산다고 160을 그것도 두켤래나 샀다....
(제 싸이즈 사서는 두달이상 못 신긴 전례가 있다보니...^^)
막상 신길려니 좀 큰 듯하여 엄마아빠는 걱정인데.....
뛰다가 넘어지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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