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쁜 토마토 예나/요즘 예나는

송구영신의 밤 - 2007.12.31

2007년 한해를 보내는 자정..엄마를 기다리며 마루에서 딩굴딩굴하는 ...

가끔은 소파놀이에 지겨움을 달래는....예나...

인제 4살 되는거야?.....ㅋㅋ

0123456789

'예쁜 토마토 예나 > 요즘 예나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나는 네살 - (2007.01.08)  (0) 2008.01.09
빠방놀이 - 2007.12.31  (0) 2008.01.01
머리 땋기 - 2007.12.22  (0) 2007.12.23
한복입은 예나 - 2007.12.22  (0) 2007.12.23
어른스러워진 예나 - 2007.11.02  (0) 200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