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고집을 부릴 나이가 된 것 같다...
평소에는 그렇게 밝고 즐거운 예나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것 만큼은 꼭 해야 하는 것이 생겼다...
옷도 맘대로 못 입히고...항상 핑크색~`
(자기가 고른 옷은 거울을 보며 흐뭇해 한다...이뻐? 를 연발...ㅋㅋ)
신발도 맘에 드는 것으로 신겨야 하고...
가끔 가을언니에게 샘을 내기도...^^
그래도 언제나 부드럽게 설명하면 이해해주는 이쁜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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