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나면 항상 함께 지내는 예나와 가을이...둘다 외동이라 그런지 조금씩 장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는데...그냥 언니가 하는건 마냥 따라하는 예나와...예나의 롤모델이 되기엔 아직 어린 가을이...시간이 지나면 좋아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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