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서 가장 많이 들른 식당....
유명세(?)를 타서 인지 피크타임엔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곳이 됬다..
게다가 맛은 그냥 저냥...
빠에야 가격은 계속 올라서 놀라울 정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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