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기에 딱~~하지만 서비스점수는 빵점..두번째 방문이었지만 다신 가고 싶지 않은 곳....비치타올 잊어버리면 900페소라니.ㅠㅠ...헐~~~ 너무나 황당한 시스템.... 매니저가 미친 듯...
'비행기 타고 가요 > 세부(임페리얼팰리스)-2012.0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팰에서 가을언니랑(Cebu Imperial palace) - 2012.01.20 (0) | 2012.03.01 |
---|---|
한낮의 임페리얼 팰리스(Imperial palace) - 2012.01.20 (0) | 2012.03.01 |
임페리얼 팰리스(Imperial palace)에서 바라본 막탄섬 - 2012.01.20 (0) | 2012.03.01 |
임페리얼 팰리스(Imperial palace)에서 바라본 세부시티 - 2012.01.20 (0) | 2012.03.01 |
씨뷰(오션뷰)#02 - 세부 임페리얼 팰리스(Imperial palace) with tamron 28-300 - 2012.01.20 (0) | 2012.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