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인사동 나들이...아이들이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러 간 뽀모도로...그리고 손녀들 밥사주러 지하철로 오신 할아버지...할아버지에게 장난감도 하나씩 얻고...이래저래 가을이와 예나만 신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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