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토마토 예나/요즘 예나는 (524) 썸네일형 리스트형 돈까스가 먹고싶다던 예나 - 2012.10.08 할머니댁에 갔다가 갑자기 돈까스가 먹고싶다고 해서 간 동네 김밥집(신월동), 돈까스에다 밥까지 한그릇 싹싹 비우는 중....정말 먹고 싶었구나? ^^ 미안 미안~ 핫초코와 함께 - 2012.10.06 아빠엄마는 커피..예나는 핫초코...이천일아울렛 지하에서~ 예나의 그림 - 2012.09.16 아빠닭과 엄마닭...그리고 말 잘듣는 아기 닭들...만화가 되려구? 큭~ 애슐리 - 2012.07.07 아빠엄마 끌고가서 먹는 건? 딸랑 된장국에 밥 두그릇...다른것도 좀 먹자구~ 잠자는 중 - 2012.07.02 힘든 하루를 마치고 숙면중이심... 귀요미 예나 머리에 쓴건? 목베게입니다...ㅎㅎ 예나의 그림들 - 2012.09.26 깜짝스런 그림을 보면서..예나가 커간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핫도그 - 2012.09.10 저나이땐 저런게 맛있나봐...예나도 예외는 아님.... 핸드폰이 좋아 - 2012.09.23 아이나 어른이나 음악 좋아하는 건..핸드폰에 헤드폰 연결해서 혼자 흥얼 거리는 중....듣는 노래는? 헐..레디오가가~~ 앞니빠진 날 - 2012.07.28 드디어 앞니 모두 빠졌다....빼기전에 그렇게 겁먹더니 빼고 난 뒤의 저 씩씩함이란...ㅋㅋ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