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페(보라카이 자유여행 무조건 싸게가자)를 통해 1박에 110불에 예약했던 곳. 단점은 딱 하나. 블라복비치(뒷바다)에 있다보니 해변까지 거리가 있다는 점 뿐.
가장 먼저 눈에 들어노는 건 주방과 식탁...냉장고와 레인지.웬만한 조리도구와 그릇은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주방과 거실..넓긴 넓네요...
웬만한 콘도보다 훌륭한 주방....덕분에 호텔보다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구요~
넓은 거실...흠....우리 가족 셋이 지내기엔 좀 컷던 듯...^^
거실과 주방 한장 더..
욕실입니다....오른쪽 문은 큰방으로 가는 문이구요
커다란 월풀욕조, 시설에 대해서는 더 할말이 없게 만드는 군요..
드디어 침실...여기도 띠용~
옷장과 금고..그리고 커다란 사이즈의 침대...사진 보니 다시 가보고 싶어 지네요~
이상 세븐스톤 원베드스윗입니다. 시설은 100점 만점에 100점이네요....
이어지는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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