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고대하던 물놀이 시간~ 둘이 따로산 수영복이 같다니..누가 사촌 아니랄까봐~
'비행기 타고 가요 > 세부&보라카이(씨윈드)-2011.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이트비치에서 - 2011.09.10 (0) | 2011.09.25 |
---|---|
씨윈드(SeaWind Resort)에서 풀에서 놀기 #02 - 2011.09.11 (0) | 2011.09.25 |
여기는 디몰(D mall) - 2011.09.10 (0) | 2011.09.25 |
씨윈드(Seawind) 리조트 그리고 비치쪽 풀 - 2011.09.11 (0) | 2011.09.25 |
씨윈드(Seawind) 리조트의 저녁풍경 - 2011.09.10 (0) | 2011.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