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설날(2.18)...
오랜만에 명동 나들이 가서...
꽁시면관에 들렀다...
아빠 닮아 면을 너무 좋아하는 예나...덕에..
엄마랑 아빠는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 지 코로 들어가는지..ㅠㅠ
그래도 예나가 좋아하는 걸 보니..엄마도 좋아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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