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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토마토 예나/요즘 예나는

핀도 꼽고 손도 떼고 (2006.9.10)

머리가 좀 길어서..

핀을 꼽을 수 있게 됬다~~

인제 멋있다는 소리 안듣겠네~~ㅋㅋ

저녁에는..

거실장 잡고 안에 있는  DVD를 마구마구 꺼내다가..

잠시나마 두손을 놓고 서있던 예나..

잘하면 걷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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