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더워 잠시 시원한 곳을 찾은 예나네. 그리고 우리 예나 눈에 들어온 키티모양의 빵. 주저없는 예나의 선택 앞에 아빠는 계산만 할 뿐..ㅠㅠ.. 그래도 4개나 먹어줘서 아빠는 햄뽁는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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