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토마토 예나 (578) 썸네일형 리스트형 습작들 - 2012.10.21 디테일에 강한 예나의 그림들....솜씨도 엄마보단 낮다....ㅎㅎ Written By Lucy - 2012.10.21 예나의 소설...재밌어요~ 힘든 하루 - 2012.10.16 운전한 지 만 15년..그동안 접촉사고 한번 없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큰 사고를 당했다.... 기흥TC 못미쳐 만난 상습정체구간(상습사고구간^^)에서 간신히 급정거를 하고 난 뒤 반사적으로 룸미러를 보니..... 아!..@*&$(*&# ...내뒤로 달려드는 YF소나타가 보인다..... 그리고..쿵$&*#%@!! ... 뒷차가 승용차라 충격은 컸어도 아직 많이 아프진 않은데...혹시나 아플까봐 조금 걱정이 된다... 차는 차대로..몸은 몸대로 길고 힘들었던 하루가 되버린 날...ㅠㅠ.... 돈까스가 먹고싶다던 예나 - 2012.10.08 할머니댁에 갔다가 갑자기 돈까스가 먹고싶다고 해서 간 동네 김밥집(신월동), 돈까스에다 밥까지 한그릇 싹싹 비우는 중....정말 먹고 싶었구나? ^^ 미안 미안~ 핫초코와 함께 - 2012.10.06 아빠엄마는 커피..예나는 핫초코...이천일아울렛 지하에서~ 예나의 그림 - 2012.09.16 아빠닭과 엄마닭...그리고 말 잘듣는 아기 닭들...만화가 되려구? 큭~ 애슐리 - 2012.07.07 아빠엄마 끌고가서 먹는 건? 딸랑 된장국에 밥 두그릇...다른것도 좀 먹자구~ 잠자는 중 - 2012.07.02 힘든 하루를 마치고 숙면중이심... 귀요미 예나 머리에 쓴건? 목베게입니다...ㅎㅎ 예나의 그림들 - 2012.09.26 깜짝스런 그림을 보면서..예나가 커간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