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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토마토 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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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2003.05.05)
망우리(2002.10.24) - Canon G2
어린이날 용마공원(2002.05.05)
짜장면 먹는 예나~~~ - 2007.2.18 2007년 설날(2.18)... 오랜만에 명동 나들이 가서... 꽁시면관에 들렀다... 아빠 닮아 면을 너무 좋아하는 예나...덕에.. 엄마랑 아빠는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 지 코로 들어가는지..ㅠㅠ 그래도 예나가 좋아하는 걸 보니..엄마도 좋아라 하네...
돌준비~~(2006.10.15) 돌잔치용 사진 찍는다고.. 광명체육관(10.14일) 갔다가.... 맘에 드는 사진이 안나왔다...ㅠㅠ 그랫 일요일(15일)다시 안양천에 가서.. 마구마구 셔터를 날리다 보니.. 몇장 건졌음.. 우리 예나는 높은게 좋은가바.. 벤치에 올려놓으니 좋아서...난리났넹..~~~ 덕분에 새신발 까매졌당~~
핀도 꼽고 손도 떼고 (2006.9.10) 머리가 좀 길어서.. 핀을 꼽을 수 있게 됬다~~ 인제 멋있다는 소리 안듣겠네~~ㅋㅋ 저녁에는.. 거실장 잡고 안에 있는 DVD를 마구마구 꺼내다가.. 잠시나마 두손을 놓고 서있던 예나.. 잘하면 걷겠다..ㅋㅋ
예나 특기는..머리 잡아당기기..ㅋㅋ(2006.05.28) 머리 잡아당기는게 재미있나? 엄마는 무척 아프다고...기겁을 하는데.. 예나는 그것도 모르고 잡히기만 하면... 힘을 꼭~~~~~ 오늘은 아빠랑 키스신도.. 구로 패션아일랜드 3층..~~~
발(2005.11.06) 아빠랑 발 똑같은거 알지? 아직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