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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토마토 예나/요즘 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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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의 작품들 - 2010.08(9장)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예나..조용하다 싶으면 어디선가 색칠을 하고 있다..오늘의 작품은 색종이를 응용한 인물화? ㅋㅋ
토이스토리3- 2010.08.08 처음 간 극장...그것도 3D 애니메이션~....두시간동안 영화보는게 어렵지 않을 까 걱정 했는데....너무나 재미 있었는지 틈만나면 극장 가자고 조른다~~.....볼게 없으면 팝콘이라도 사서 기분을 달래야 직성이 풀리는..예나...^^.. 볼만한거 나오면 꼭 다시 가자~
광화문 - 2010.08.07 벼르고 벼르다 찾아간 광화문....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 하루 분수가 고장이란다~.아무리 뛰어도 지치지 않은 예나..오늘도 두시간째 뛰는 중~~
명동 그리고 삼청동 나들이 - 2010.08.01 오랜만에 나간 시내..명동과 삼청동 나들이~~ 같이 다니다 보면 친한 친구만큼 아빠엄마를 즐겁게 해주는 예나~ 외출이 즐거웠던 여름날~
파리바게뜨 - 2010.07.24 (6장) 날이 너무 더워 잠시 시원한 곳을 찾은 예나네. 그리고 우리 예나 눈에 들어온 키티모양의 빵. 주저없는 예나의 선택 앞에 아빠는 계산만 할 뿐..ㅠㅠ.. 그래도 4개나 먹어줘서 아빠는 햄뽁는 중. ㅋㅋ
광명 진미칼국수 - 2010.07.24 (3장) 예나가 먹기에 다대기가 매워 서 늘 빼달라고 주문~
부녀 - 2009.10.02
첫 포스팅 "이겨라 대한민국!" - 2010.07.24 월드컵이 끝나고...예나 혼자서 그린 태극기, 어딘가 어색해서 자세히 보니 팔괘를 밖에 그렸다 ㅋㅋ. 그래도 혼자 힘으로 태극도 위에 빨강으로 칠하고 팔괘도 (네곳 다 두줄씩이지만) 있는 걸 보면 그릴건 다그렸다. 혹시 원더랜드나 가을언니에게 그리는 걸 배운걸 까 했는데 혼자서 그린 거란다. 오며 가며 스쳐본 태극기를 상상해서 그린거라니(예나의 눈썰미에 엄마, 아빠는 항상 놀라며 살지만) 센스 만점이다. 게다가 삐뚤빼뚤 쓴 글자는 분명히 "이겨라 대한민국!"......우와~ 엄마따라 열혈 축구팬이 되려나? ㅋㅋ
예나의 그림들 - 2010.07.20
예나의 알파벳 - 200.07.20 예나의 알파벳 쓰기...쓰는게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