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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는 예쁜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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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공룡 디보에 심취하다 - 2008.03.10 뽀로로만큼 좋아하기 시작한 선물공룡 디보...... 밖에 델고 나가 놀아줘야 하는데....아빠가 게을러서... 근데 재미있나봐? ㅋㅋ
DOMKE f-6 - 2018.03.10 d3 영입후 고민하다 새로 구입한 돔케 f-6 가벼운 가방을 찾다찾다 고민끝에 구입, 아직까지는 만족하고 있는 가방... 하지만 그냥 캔버스 천으로 된 가방치고는....가격이 좀 과한 듯....
새로산 아디다스 신발 - 2008.03.10 집앞 새로생긴 OUTLET2001에 들렀다가 이뻐서 새로산 예나의 새 신발...... 예나의 발사이즈는 150인데 넉넉하게 산다고 160을 그것도 두켤래나 샀다.... (제 싸이즈 사서는 두달이상 못 신긴 전례가 있다보니...^^) 막상 신길려니 좀 큰 듯하여 엄마아빠는 걱정인데..... 뛰다가 넘어지지는 않겠지?
구로동 토이저러스 - 2008.03.02
철산역 아웃백 - 2008.03.02
할머니 놀이 - 2008.03.01
바나나 우유 먹기 - 2008.03.01
W몰 스타벅스(af 50mm 1.4d) - 2008.03.01
기차 만들기 - 2008.02.29 틈만 나면 그림 그리고 낙서하고, 또 아빠에게 그림 그려 달라고....연필들고 달려오는 예나... 오늘은 어디선가 나타난 예나가 마구 잡아 끌어대길래 따라가보니...(아빠 빨리~ 아빠 빨리~) 한동안 지하철타고 놀러 다녀서인지, 블럭으로.기차를 만들고 자랑하고 싶었나 보다... 기차가 너무 이뻐 아빠는 기념샷을 남기고...ㅋㅋ 요즘은 차타고 가다가도 큰 건물만 보면.. "이마뜨"를 외치고.....마트 주차장서 나오면 "이마뜨 안뇽.." 을 외치는 예나.. 차를타면 "음악"을 외쳐 동요를 틀도록 하고...ㅠㅠ 테입에서 음악이 나오면 얼추 비슷하게 따라 부르곤 한다.. 집에 들어오면 아빠집,엄마집, 임.예.나집이라 말하며 좋아하고... 웬만한 주변 사물은 다 이해한다...."가지, 호랑, 사자, 고양, 하마..
브이 V~~ - 200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