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토마토 예나 (578)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럭쌓기 - 2009.01.10 블럭놀이에 한참 재미들인 예나.... 자기에겐 의미있는 모양으로 쌓는 듯....^^ 2009년 새해 - 2009.01.01 W-몰에서~~ 피자를 기다리는 중~~~ 예나의 블럭쌓기 - 2008.12.25 예나의 블럭쌓기 ~~ 조금씩 머리가 똑똑해지는 느낌..~~~ 왕관 - 2008.12.14 외모에 관심이 높아지는 예나 토이저러스 - 2008.12.14 앞을 절대 안보여주던 예나....덕분에 이상한 사진이 되 버렸다~~ 예나의 고집? ㅋㅋ- 2008.11.22 이제 슬슬 고집을 부릴 나이가 된 것 같다... 평소에는 그렇게 밝고 즐거운 예나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것 만큼은 꼭 해야 하는 것이 생겼다... 옷도 맘대로 못 입히고...항상 핑크색~` (자기가 고른 옷은 거울을 보며 흐뭇해 한다...이뻐? 를 연발...ㅋㅋ) 신발도 맘에 드는 것으로 신겨야 하고... 가끔 가을언니에게 샘을 내기도...^^ 그래도 언제나 부드럽게 설명하면 이해해주는 이쁜 아이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 2008.11.22 두번째 불가사리와 만남~~ 내복 - 2008.11.22 왕따시 만한 머리핀~~ 생일놀이 - 2008.10.26 생일을 이틀 앞두고 당겨서 한 조촐한 생일파티...... 예나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중 하나...^^ 건강 미인 예나 - 2008.10.12 가을언니 인라인 얻어타다는게 서러웠던지... 자기 인라인 갖고 싶어서 엄마에게 부탁하던 예나.... 마트 가자마자 분홍색 인라인과 헬멧, 보호대 집어들더니 집에 올때까지 신나서 끌어안고 마냥 신났다... 그리고. 처음 탄 인라인.. 타자마자...겁도 없이 혼자 서더니 ..몇 발짝 걷기까지 ^^...... 복장 갖추니 큰 어린이 처럼 보이네....ㅋㅋ.. 이제 3돌밖에 안됬는데... 아빠가 생각한 거 보다 훨씬 빨리 자라나는 예나... 누구를 닮아서 이리 건강한겨?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