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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토마토 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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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만들기 - 2008.02.29 틈만 나면 그림 그리고 낙서하고, 또 아빠에게 그림 그려 달라고....연필들고 달려오는 예나... 오늘은 어디선가 나타난 예나가 마구 잡아 끌어대길래 따라가보니...(아빠 빨리~ 아빠 빨리~) 한동안 지하철타고 놀러 다녀서인지, 블럭으로.기차를 만들고 자랑하고 싶었나 보다... 기차가 너무 이뻐 아빠는 기념샷을 남기고...ㅋㅋ 요즘은 차타고 가다가도 큰 건물만 보면.. "이마뜨"를 외치고.....마트 주차장서 나오면 "이마뜨 안뇽.." 을 외치는 예나.. 차를타면 "음악"을 외쳐 동요를 틀도록 하고...ㅠㅠ 테입에서 음악이 나오면 얼추 비슷하게 따라 부르곤 한다.. 집에 들어오면 아빠집,엄마집, 임.예.나집이라 말하며 좋아하고... 웬만한 주변 사물은 다 이해한다...."가지, 호랑, 사자, 고양, 하마..
브이 V~~ - 2008.02.24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 2008.02.24
쏘렌토(패션아일랜드) - 2008.02.24
잠실롯데 분수대에서 - 2008.02.17 잠실....예나맘과 얼마만에 가보는 곳이던지.....ㅋㅋ
오랜만에 찍은 독사진 - 2008.02.17 예나 머리 보이네~~~ ㅋㅋ
잠실 롯데에서 예나맘 - 2008.02.17
두모녀 - 2008.02.18
설거지 놀이 - 2008.02.11 잠깐 한눈 판 사이 언제 보았던지 씽크대에 의자 하나 옮겨놓은 후 설거지 하는 엄마 흉내를 내고 있네요.. 먼가 하려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급하게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예나의 작품 - 2008.02.14 하루하루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빠른 변화를 보이는 예나.... 이젠 전화로 얘기해도 제법 주고 받는 대화가 되는게 신기, 신기~~~ 오늘은 오랜만에 만든 작품을 들고와서 봐달라고 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