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토마토 예나 (57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7년 어린이날(어린이대공원) #03 2007년 어린이날~~ #04 광명시민공원 (135DC) - 2007.04.29 엄마랑 (135DC) - 2007.04.29 아빠와 함께 (135DC) - 2007.04.29 예나 응급실 가다..(2007.05.01) 생선을 좋아하는 예나를 위해 일부러 사온 싱싱한 갈치를 먹던 예나.. 엄마 아빠의 부주의(조심스럽지 못한....ㅠㅠ) 가시가 목에 걸려..구로고대병원 응급실로 갔다.. 물도 못삼키고 힘들어 하는 예나를 달래며... 엑스레이 찍고...이비인후과에서 1시간동안 예나와 씨름하며 빼내려 했으나... 18개월된 예나는 입을 절대 안벌리려 버팅기고...담당의사는 초보인지 전신마취 운운하다가.... 결국 담당 전문의가 와서야 5분만에 뽑아낸.... 예나도 힘들고..엄마아빠도 힘들고... 엄마는 치료후 힘든 예나보고 안스러웠던지 병원로비에서..혼자 펑펑 울고..... 천진한 예나는 집에 돌아와서 언제 그랬나는 듯 밥 왕창 먹고..신나게 뛰어다닌다.~~~~ 양쪽할아버지, 할머니에 혜정이이모까지 모두..얼마나 걱정을 했는.. IB본부 을왕리 워크샵(2007.04.28) 오랜만에 아빠랑(2007.04.28) 아파트앞...(2007.04.28) 신나게 노는 예나..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58 다음